[HIG] Onboarding (온보딩)

 

온보딩 화면은 새로운 사용자와 복귀하는 사용자를 맞이하는 수단입니다.

1.새로운 사용자를 고려
2.복귀하는 사용자를 고려

빠르고, 재미있고, 앱 학습에 도움이되는 온보딩 경험은 사용자가 앱의 대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사용자가 스스로 익히는 대신 말이죠.

 

온보딩은 앱 설정이 아니라 앱을 즐기는데 도움이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앱 사용법을 학습할수 있는 기회에 고마워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앱이 그냥 알아서 잘 작동하기를 바랍니다.

설정이나 라이센스 정보를 온보딩 경험에 추가하는 것을 피해야합니다. (Launching 에서 다루었음)

 

앱을 바로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시스템이 런치스크린을 끄고 앱의 첫번째 화면을 보여줄때, 사람들이 바로 앱을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튜토리얼이나 인트로 과정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1.그것을 생략할 수있는 방법도 제공해야합니다
2.다음 번 실행에서는 보여주지 않아야 합니다.

 

사용자의 도움 요청을 미리 대비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사용에 어려움이 있을때를 능동적으로 찾아야합니다.

게임을 예로 들면:

게임을 중지하는 시점이나 캐릭터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때 유용한 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튜토리얼을 다시 실행할 수 있는 수단도 제공해야합니다.

-놓쳤거나, 다시 해서 사용법을 익히기위해서

 

튜토리얼에서는 정말 중요한 것만

새로운 사용자들을 위한 가이드 제공은 괜찮지만, 이런 '학습'은 좋은 앱 설계의 대체제가 될 수 없습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것은 앱 자체가 직관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앱 사용을위해 사람들에게 많은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앱의 설계를 다시 고려해보세용

 

읽어본 아티클

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ios/app-architecture/onboarding/

https://maily.so/tipster/posts/34a501

5가지 사례
-핵심 기능만 간추리기 ( 앱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설명 )
-기존의 불편함 파고들기 ( 명함관리 리멤버 서비스, 토스, 배민 등 )
-사용자 리뷰를 보여주기 ( 스스로 "이 앱 좋으니까 써봐!" 보다는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
-목적에 따라 Skip 버튼은 쉽게 닿을수 없는 곳에 배치해야 한다

https://brunch.co.kr/@slowmslife/16

온보딩 화면을 3가지 케이스로 분류
-핵심 전달
-주요 기능 설명
-개인화된 경험 제공을 위한 사용자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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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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