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Documentation] 매끄러운 앱 시작을 위한 런치 스크린 설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 개발자 문서 중

런치 스크린에 대한 관련하여 애플이 제공하는 제언에 대한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소소하지만 디테일이 돋보이는 내용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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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스크린은 모든 디바이스에 대응해야 한다

 

이것은 간단하게 Xcode 에서 스토리보드로 런치스크린을 구현하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Xcode 는 템플릿 프로젝트에서 LaunchScreen.storyboards 파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게 알려줄 거리가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2020년 7월 이전에는 단일 이미지 파일을 런치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었더라구요.

Note: Don't use a static image for your launch screen. Static images have been deprecated and all App Store apps must use an Xcode storyboard to provide an app’s launch screen by June 30, 2020.

 

하나의 스토리보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기기의 화면에 대응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단일 해상도를 가지는 이미지 파일이라면 모든 기기에 대응이 될 수 없겠죠?

그런 취지로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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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스크린은 메인 인터페이스를 닮아야 한다

 

나의 앱이 반응성이 좋다는 확신을 사용자에게 심어주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런치스크린에서 앱의 메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런치스크린은 앱의 메인 화면으로 전환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보이는 화면입니다.

 

사용자가 앱을 전환할때 앱은 자동적으로 인터페이스에 대한 앱의 스냅샷을 찍는데,

이 스냅샷을 통해 앱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그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앱의 상태를 저장하지 못한다면, 앱은 대신 런치스크린을 보여줍니다.

 

그니깐 다른 앱을 사용하다가

다시 원래 앱으로 돌아올때도 런치스크린을 잠깐 보여줄 수 있다~~ 이말입니다.

 

이런 경우 때문에 런치 스크린을 메인 인터페이스와 동일하게 구성해놓으면 반응성 있는 앱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겠습니당

그런데 컨텐츠까지 담으면 실제 메인 화면이 보일때 변화가 클 수 있기 때문에

위 사진처럼 공통 집합에 해당하는 인터페이스만 보여주는 것 입니다.

 

이런 섬세한 뜻이;;;;;;;;;;💦

 

실제로 이런 방법을 따르는 앱들이 거의 없지만..... 

(사실 거의 모든 써드파티 앱이 이런 방식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UI/UX 적으로 이유가 있어서겠지만

우선 애플 기본 앱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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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ce Appearance 에 대응하는 Adaptive Color 사용하기

사용자의 기기가 Light/Dark 모드인지에 따라 런치스크린이 대응되면 사용자는 앱에 빠져들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런치스크린에서 사용하는 색상을 모드(Appearance) 에 대응되는

Adaptive Color 로 설정하세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UIKit 이 제공하는 System Color 을 사용하는 것입니당

 

요렇게 내가 컬러 에셋에서 만들어 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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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스크린은 로컬라이제이션이 안된다😲

그러므로 지역에 한정되는 언어를 넣으면 안됩니다.

아예 문자를 안넣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고 합니다.

영어는 전세계 공통어니깐 용인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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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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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https://developer.apple.com/news/?id=voseytot